전남대 호남학연구원, 인문마을 프로젝트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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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북구에서 ‘2020년 인문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인문마을 프로젝트는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에서 이달부터 추진,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주인이 돼 인문학적 관점에서 공동체의 삶을 성찰하며 일상을 보다 윤택하게 살아갈 수 있게끔 엮어주고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 공간은 광산구 까망 인문마을(비아중앙로 도란도란카페)과 북구 간뎃골 인문마을(자미로 신안동 카페 워커스)이다.


까망 인문마을에서는 ‘기억의 공간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비아 원주민들과 인터뷰를 수행하면서 마을의 서사적 공간을 구축해 나간다.

‘제1막: 영화로 읽는 가족 이야기’와 ‘제2막: 영화로 읽는 슬기로운 감정 생활’을 주제로 한 간뎃골 인문마을에서는 집, 사랑, 모성애, 유사가족과 인간이 가진 희로애락의 감정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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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대 호남학연구원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학술연구사업 및 공익활동 지원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체결한 협약에서 출발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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