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美아스펜테크 손잡고 '플랜트 운영 디지털 최적화' 속도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우측)과 안토니오 피에트리 아스펜테크 사장(영상)이 지난 4일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업무협약 (MOU) 서명식을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4,7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3.21% 거래량 2,141,503 전일가 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이 최근 공정 자산 솔루션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아스펜테크(AspenTech)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플랜트 운영 최적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스펜테크는 미국에 본사가 있는 공정 자산 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공정 자산의 설계, 운영, 유지관리 등을 최적화하는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발주처가 운영 중인 플랜트에 아스펜테크가 보유한 디지털 솔루션 프로그램과 삼성엔지니어링의 기본설계(FEED)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공장 운영을 최적화하는데 협력하는 것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주요 발주처 현장에 시범적으로 적용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이번 협약으로 범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보유하고 있는 EPC(설계·조달·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랜트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운영 노하우를 발주처에 제공하면서 두터운 신뢰관계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발주처의 신뢰를 바탕으로 FEED와 EPC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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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사업수행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체질개선을 이뤄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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