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콘진원, 16~23일 종합 한류행사 개최

K팝·식품·미용까지…온라인으로 즐기는 '온:한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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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네이버와 함께 오는 16~23일 한류 콘텐츠와 연관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한류행사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를 개최한다.


온:한류축제는 '온 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溫) 한류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기간 중 실감형 기술을 결합한 온라인 대중음악 공연, 콘텐츠 및 연관산업 분야 화상 수출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분야 국제회의 등을 진행한다.

16일부터 22일까지 캐릭터, 미용, 패션 등 한류 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12개사의 제품과 서비스들을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하고,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6~17일에는 서울 코엑스에 상담회장을 마련해 애니메이션·캐릭터, 게임, 방송, 실감콘텐츠, 음악, 패션 등의 국내 콘텐츠 기업 79개사와 세계 각국의 바이어 200여개사 간 화상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공식 누리집(http://on-hallyufestival.kr)에서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콘텐츠 기업 105개사의 기업 정보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23일 열리는 폐막행사에서는 문체부 장관과 산업부 장관의 축하 영상에 이어 온라인 K팝 공연과 한류 팬 팬미팅이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23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실감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K팝 공연에는 SuperM, MONSTA X, 오마이걸, ITZY, 창모, 로꼬, 콜드, 이디오테잎, 잠비나이 등 한류 스타들과 아세안 지역의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최근 한국 관광 홍보영상에서 화제가 된 이날치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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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온:한류축제가 우수한 한국 콘텐츠뿐만 아니라 연관 한류 산업까지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대표 한류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축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한류의 파급력으로 국내 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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