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관' 명소로 거듭난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출입로 주변·본관 건물 외벽 곳곳 LED 조명
어린이생태놀이터 주변 계단은 도자기벽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안동시는 시립민속박물관 출입로 주변과 본관 건물 외벽 등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 지역의 관광명소인 안동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밤 문화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경내의 야외박물관, 한옥리조트 구름에, 개목나루 등은 안동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야간 조명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박물관 측은 지난달 완료된 월영교 빛의 정원 야간경관 개선사업과 연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앞뜰에 있는 어린이생태놀이터를 둘러싼 계단에 '하회탈 도자기벽화'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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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안동시립민속박물관장은 "어린이생태놀이터 주변에도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박물관 주변이 우리 지역의 대표 야간 경관지이자 힐링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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