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찾아가는 선박 입·출항 교육 실시
지역사회 중소기업(해운대리점)과 지속적 상생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지역사회 중소기업 선박 입·출항 업무 전문가 육성을 위해 여수지역 내 해운대리점을 방문해 ‘찾아가는 선박 입·출항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9월 광양항이 선박배출 규제 해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항만 내 대기질 관련 규정과 관련한 선박 입출항 신고 절차에 대한 교육 및 안내를 통해 대리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규정을 바로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공사 관계자가 해운 대리점 5개소에 직접 방문해 실시했고, 여수·광양항의 체선과 선석운영 방침과 관련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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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춘 여수지사장은 “앞으로도 여수·광양항 내 대리점, 하역사 등 해운항만 유관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하겠다”며 “중소기업과의 상생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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