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코로나19 극복 '랜선미술대회' 작품 전시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SK하이닉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한 랜선미술대회 수상작을 다음달 4일까지 이천, 청주, 분당 캠퍼스의 사내 미술관인 '갤러리 H'에서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지난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구성원들의 여가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들어 줄 문화행사로 ‘SKMS 랜선 미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출품된 작품의 수는 1092점으로 이중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 및 구성원 투표를 통해 총 1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성인부와 어린이부(초등부, 유치부)로 구성된 SKMS 랜선 미술대회의 주제는 ‘나만의 SKMS(SK Management System) 표현하기’, ‘반도체로 만드는 행복한 미래 세상’ 등 SK하이닉스 반도체로 만들어지는 미래 세상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것을 취지로 했다.
행복한 피카소상(대상)의 영예는 성인부에 청주캠퍼스 오우석 TL, 어린이 부에 김지완 어린이가 차지했다.
수상 작품은 사내 미술관인 갤러리H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회화부터 캘리그래피, 웹툰에 더해 한 땀 한 땀 정성껏 수놓은 자수까지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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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진행을 담당한 EE(Employee Experience) 기획팀 이혜미 TL은 “이번 SKMS 랜선 미술대회는 구성원이 직접 그린 작품들로 Gallery H의 전시가 구성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행복’과 ‘SKMS’의 의미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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