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금융기관 직원 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서장 임광문)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한 금융기관 직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한 고객이 고액을 연속해서 출금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인출을 지연시킨 후 신속히 112 신고, 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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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문 서부경찰서장은 “최근 전화금융사기 대부분이 은행 직원을 사칭하면서 현금을 인출하게 유도한 뒤 주거지 등에 두면 범죄에 이용된 돈인지 확인해 보겠다는 방식으로 속이는 경우가 잦다”며 “금융기관에서는 이를 눈여겨보고 신속히 신고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조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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