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견훤산성 '국가문화재 지정' 방안 협의

경북 상주향교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 … "천년고도 숨결 느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3일 상주향교 명륜당을 방문, 강영석 상주시장과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4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상주향교의 국가 보물 승격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승격,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인 존애원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등 상주 문화재의 관리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상주향교의 대성전과 동·서무를 둘러봤다.

정재숙 청장은 "상주향교의 웅장함과 역사성에 천년고도 상주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상주 문화재의 재조명을 통해 역사적 가치가 더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AD

강영석 시장은 "상주 문화재의 체계적 관리와 국가문화재 지정 확대에 힘써 역사도시로서 상주 중흥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