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총격으로 시민 3명 사망, 15명 부상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오스트리아 빈에서 2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 사건과 관련해 수사 당국은 범인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동조자였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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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네하메 오스트리아 내무부 장관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에 사살된 테러 용의자의 신원과 관련해 "이슬람 테러리스트로 IS 동조자"라고 소개했다. 이날 빈에서는 6곳에서 총격이 벌어져 시민 3명이 죽고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사살된 테러범 외에도 용의자를 추적중이다. 이 때문에 오스트리아 경찰들은 시민들이 집에 머물 것을 요청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번 테러와 관련해 경찰 외에도 군 등을 현장에 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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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러는 빈에 있는 유대교 교당이 있는 거리에서 시작됐다. 다만 아직까지 유대교 교당을 겨냥한 테러였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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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테러가 프랑스 파리와 니스에 이어 발생했다는 점 때문에 유럽을 겨냥한 IS의 테러 가능성도 제기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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