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5일부터 먹는물 수질검시기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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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5일부터 먹는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 내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등 7개의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지도·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나머지 점검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 ㈜이산친환경연구원, ㈜바른환경연구소,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동명생명과학원㈜ 등이다.

점검 항목은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갖추어야 할 실험시설과 기술인력이 적정하게 구비돼 있는지와 먹는물에 대한 시료채취와 분석이 먹는물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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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수질검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더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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