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한국멀티미디어학회, 인재양성 업무협약

11월2일 동의대에서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소장(오른쪽)과 한국멀티미디어학회 김치용 회장(왼쪽)이 AI융합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11월2일 동의대에서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소장(오른쪽)과 한국멀티미디어학회 김치용 회장(왼쪽)이 AI융합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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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의 게임·애니메이션·디자인·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술과 AI(인공지능)가 만나서 지역사회를 위해 일(?)낸다.


동의대(총장 한수환)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소장 정석찬)와 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김치용, 동의대 ICT공과대학장)는 지난 11월 2일 오전 11시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창의자율연구랩실에서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을 선도해 가고 있는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 활용 캡스톤디자인 운영, △AI-디자인 융합 선도인력 양성, △인공지능 교재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 김치용 회장(동의대 게임애니메이션공학전공 교수)은 “한국멀티미디어학회의 우수한 연구인력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의 사업 핵심 분야인 AI 융합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소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인공지능 관련 공동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창의적인 AI 전문인력 양성과 AI 산업의 저변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Grand ICT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7월 1일부터 부산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화 혁신 융합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공지능 미래도시 부산’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2027년까지 국비 150억원, 부산시 시비 15억원, 동의대 교비 22억5000만원 등 모두 187억5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지난 1997년 부산에서 창립됐다. 현재 등록된 회원 수만 7000여명에 이르는 국내 멀티미디어 및 ICT 기술 응용분야의 최대 학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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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전문 학술단체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국내와 국제학술대회, 국제워크숍을 통해 최신연구와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하는 등 학계와 연구소, 산업체의 연구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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