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원희룡 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한 초당적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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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국회를 방문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해나갈 청정미래 산업의 생태계를 만들고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제주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원 지사를 단장으로 한 제주도 국비확보단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관 245호에서 국민의힘 중앙당이 주관하는 제주예산 정책협의회에 참석,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협의 자리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 의장, 추경호 예결위원회 간사, 장성철 제주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지난날 28일부터 본격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당과 먼저 예산 협의를 진행해 지역 현안 등을 건의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는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증액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을 걸쳐 진행 중이다.


앞서 제주도 국비확보단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지역구 국회의원실과도 실무 정책협의회를 개최, 국비 확보를 위한 예산 절충 협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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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는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고 가꾸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일은 현 세대의 사명”이라며 “청정 환경을 지키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후정수장 정비사업과 양식수산물 규격화사업을 위한 국민의힘 차원의 전폭적 지원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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