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TJB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개최

베트남 현지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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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원으로 TJB 대전방송과 함께 '2020 TJB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충청·대전·세종 공동 수출상담회에는 화장품, 건강식품 등 소비재부터 자동차 부품, 기계 등 산업재까지 다양한 품목의 지역 중소기업 46개사가 참여했다. 그 결과 425건 상담을 진행해 약 7702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고 13건의 MOU 등 314만 달러의 현장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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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은 현지 파견 대신 비대면(언택트) 방식의 수출상담으로 전환하고 TJB 대전방송의 기획과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의 현지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사례를 만들어 냈다. 김태환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발빠른 대응을 위해 많은 지자체와 기관들이 비대면·디지털 방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 방안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중소기업중앙회도 현지 사무소에서도 언택트 방식의 수출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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