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6기 어린이기자단 모집 … 초등학생 350명 지역현장 취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2021년 지역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고 꿈과 추억을 함께할 제6기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과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3~5학년 350명이다. 희망자는 12월4일까지 대구어린이기자클럽의 클럽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스스로 작성한 취재기사 1편을 등록하면 된다.
어린이기자단으로 선발되면 내년 1년간 지역 어린이들을 대표해 주요 역점 시책현장, 축제·행사장을 누비며 대구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취재하고, 기사로 담아낼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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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가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어린이들이 또래 친구들이 다양한 주제로 작성한 기사들을 보며 슬기롭게 집콕 생활을 하는데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어린이기자단이 지역의 곳곳을 누비고 현장취재를 하면서 역량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출범한 대구어린이기자단은 현재 5기 345명이 활동 중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취재를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특별한 주제들로 작성한 기사들을 매월 온라인신문과 타블로이드신문에 소개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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