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이전 및 소재지·명칭 변경…강남구내 만 18~35세 22명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서비스 제공

역삼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규 이용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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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한정된 이용시설로 어려움을 겪는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해 확장 이전한 ‘미미위역삼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논현로 86길 21)의 문을 열고, 11월6일까지 지역내 만18~35세 발달장애인 22명을 모집한다.


‘미미위역삼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기존 ‘강남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최근 확장 이전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서비스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초자립 훈련,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1년 과정으로 최대 5년까지 받을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오후6시로 월 이용료는 30만원이다.


희망자는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과 입학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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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은 사회복지과장은 “강남구는 지자체 최초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개소를 운영 중으로, 이번 확장이전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해졌다”면서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정신’으로 복지시설 확충,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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