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서울 수서역에서 직거래 ‘상생장터’ 성황리 마쳐
양파, 고구마, 황토랑 쌀 등 명품 농·특산물 30여 종 선보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SRT 수서역에서 코로나19 피해 농어가를 돕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상생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수서역 사회적 가치플랫폼 홍보관에서 8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30여 종의 지역 명품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또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사은품 증정과 경품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에 김산 군수가 직접 참석해 판촉 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쳐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시 상생상회가 구축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지역 농·특산물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함께 손잡고 상생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돼 코로나19 피해 농가와 업체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지역 농수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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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생상회는 무안군과 함께 오는 12월 7일 해제면 도리포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지역 특산물 판매 온라인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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