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11월 2일부터 ‘실내시설’ 단계적 개방키로
복지·청소년·실내체육시설 등 단계적 개방… 경로당·노인복지관·노인회관 제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11월 2일부터 복지·청소년·실내체육시설 등 일부를 단계적으로 추가 개방한다.
앞서 지난 13일 관내 공공도서관 7곳, 작은도서관 61곳,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 장안천 야구장, 월드컵빌리지, 철마체육시설, 소두방체육공원 등 실외체육시설을 개방한 데 이은 후속 조치이다.
이번에 부분 개방되는 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기장생활체육센터(수영장, 헬스장), ▲기장군국민체육센터(수영장, 헬스장), ▲청소년수련관, ▲문화예절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체육시설, 커뮤니티 공간)이다.
노인 등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주민이 이용하는 ▲경로당(공동주택 내 경로당 포함), ▲노인복지관, ▲노인회관 시설은 제외된다.
개방되는 시설은 수용가능 인원의 50% 이하의 수준으로 제한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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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8월 18일부터 시행된 기장군의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거리두기를 17만3000여 군민이 잘 지켜줘 방역에 좋은 성과를 냈고, 이번에도 공공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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