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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기념재단-기록관, 진상규명에 맞손

최종수정 2020.10.27 16:23 기사입력 2020.10.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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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기념재단-기록관, 진상규명에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는 27일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18기념재단과의 주요 협약 내용은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연구 ▲고백과 증언 국민운동 협력 ▲언론보도 모니터링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및 연구자료 수집 등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의 주요 협약 내용은 ▲5·18민주화운동 관련 국내·외 자료 조사 및 수집 ▲기록물(유물·유품 등)에 대한 분석 ▲진상규명을 위한 자료 활용 등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


송선태 위원장은 “두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유의미한 자료들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사위는 좀 더 체계적인 진상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사위는 종교계 5대 종단(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천도교)과 함께 광주 진압군으로 참여한 군인들의 고백과 증언을 끌어내기 위한 국민 캠페인을 진행하며 용서와 화해, 진상규명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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