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지회장 박봉주)가 26일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여름 집중호우 피해주민에게 전해달라며 조합원들이 모은 성금 1200만 원을 광산구에 기탁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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