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와 함께하는 ‘더불어 행복 나눔’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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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지난 23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암대학교와 함께하는 「더불어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암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주최, 순천장애인자립센터 이용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1단계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전라남도 강진군 가우도 일원과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느리게 걷기’와 우리나라 전통 민화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으로 청암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행했다.

순천장애인자립센터 김철호 소장은 “이번 더불어 행복 나눔 프로그램에 청암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이 되었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프로그램 준비한 청암대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청암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류동수 센터장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지과 학생들에게 사회복지 현장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암대학이 지역사회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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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는 지난 2011년 3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장애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과 장애학생 도우미 제도를 통한 학습지원, 통학지원, 생활지원 및 학습보조기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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