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비전2030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장성비전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 공무원, 군의회 의원,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성비전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장성의 ‘10년 뒤’인 2030년을 예측하고 목표 설정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아열대 컬러푸드 작물 재배단지 조성과 아열대과일 테마 복합체험공원 조성 등이 포함된 컬러푸드 활성화 사업, 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보건시설 확충사업 등 중장기 계획들이 권역별로 구성돼 있다.
연구용역 중간보고 결과를 검토한 참석자들은 이후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토론에 돌입했다. ▲축령산, 황룡강, 장성호의 가치 재발견 ▲국립심혈관센터와 연계한 관광 및 바이오산업 개발 ▲‘장성’만의 잠재된 문화 발굴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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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비전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중차대한 과정”이라면서 “5만 군민에게 행복한 오늘, 희망찬 내일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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