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9일부터 ‘온라인 강소농 대전’ 상품 판매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강소농 대전(이하 강소농 대전)’을 열고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강소농 대전은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판매·홍보하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 패턴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바뀌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강소농 대전을 마련했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화순군강소농’을 검색하면 영상을 볼 수 있다.
강소농 대전에서는 참새미(한천 박혜영)의 자두쨈, 도우림(춘양 김재복)의 모링가차, 하늘아래농원(능주 배병준)의 숙성꿀, 황금눈쌀(동면 장형준)의 누룽지, 방주농원(도곡 양형순)의 토마토, 오곡발효마을(동면 최해성)의 천연발효식초, 백아산 꽃송이버섯(백아면 장구봉)의 꽃송이버섯차, 우리농원(백아 허종욱)의 아로니아 등 8개 농가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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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수산물의 판로 다양화를 위해 온라인 강소농 대전을 마련했다”며 “미래의 지역 농업을 이끌어 나갈 강소농에 관심을 두고 많은 분이 온라인 강소농 대전에 참여하셔서 좋은 농산물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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