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금융의 날 기념 포용금융 부문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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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금융위원회 주관한 올해 제5회 금융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포용금융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등 금융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나 단체에 포상을 수여했으며 북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주요 공적내용으로는 ▲금융복지 기반 마련 및 서민금융 주민 인식 확산 ▲취약계층 금융역량 강화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기여 등으로 서민금융 정책을 통한 금융 애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선 7기 북구는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지원과 서민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18년 서민금융진흥원과 자활복지 업무협약을 맺고 북광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북구에 유치한 바 있다.

초등학생과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금융기관인 북구새마을금고와 금리가 6%인 아기사랑통장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금융 시책도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상공인 대상 3무 자금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에도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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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그동안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서민금융 정책 추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홍보, 금융교육 등을 통해 서민금융지원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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