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증·전자출입·도서증·특구앱 등 토털 서비스 기능
29일 오후 2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서 1주년 행사

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탄생 … 특구 출범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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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는 블록체인 특구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시민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인 ‘B PASS’를 출시했다.


이 통합서비스는 시민카드와 가족사랑카드, 청사 방문증, 도서회원증, 구민카드, 민간시설 출입 비대면 전자관리, 블록체인 특구사업 앱 등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B PASS’는 핵심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과 ‘부산 규제자유특구’, 핵심 기능인 패스(Pass)의 의미를 담아 이름 지었다.


서비스를 대표하는 ▲Belief(블록체인의 신뢰성, 안전함의 가치), ▲Benefit(사용자의 편리함, 비용 절감, 시간 절약의 방향), ▲Better Life를 비전으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출범식 이후, 1년여간 물류, 관광, 공공안전, 디지털바우처 등 4개 특구사업을 추진했다. 이들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인 B PASS를 추진해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B PASS 출시를 알리고,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출시행사를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행사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소개와 시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행사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퀴즈쇼, 경품추첨, 상품할인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예정되어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 참여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하고 사전등록을 통해 2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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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블록체인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1인 1전자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라며,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이며, 향후 특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민간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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