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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 코로나19 '캠페인 앨범' 수익금 초록우산에 기부

최종수정 2020.10.25 14:05 기사입력 2020.10.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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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최성, 코로나19 '캠페인 앨범' 수익금 초록우산에 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성(사진)이 2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방문, '코로나19 위기 극복 캠페인'의 하나로 발매한 앨범 수익금 전부를 어린이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최성이 지난 4월 내놓은 '새로운 날들로' 노래집은 대구·경북지역 시민 21명과 공동 작품으로 내놓은 앨범이다.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십시일반 돈을 내, 앨범 제작비를 모았다. 작사와 작곡, 뮤직 비디어 촬영, 캘리그라피, 분장 등이 모두 이들 참가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들의 '희망을 노래하다' 프로젝트에 따른 음원과 유튜브 등 지금껏 모인 수익금은 30여만원. 지난해 6월에도 틈틈이 진행한 공연 수익금 전부를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던 최성은 금액에 관계 없이 매년 후원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아동은 돕는 일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동을 당연히 보호받아야 마땅한 존재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만들고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아동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아동 옹호 대표기관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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