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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괴롭혀서 슬기가 도와줬다"…SM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의 폭로

최종수정 2020.10.23 17:48 기사입력 2020.10.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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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레드벨벳 아이린.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29·본명 배주현)이 한 스타일리스트의 폭로로 인한 인성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가운데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전 일본인 연습생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SM 전 연습생인 후쿠하라 모네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이는 후쿠하라 모네가 "연습생이었을 때 주현언니가 날 괴롭혔고 그때 슬기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라고 적은 글이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지난 21일 15년 경력의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예인 갑질'을 폭로했다.


A씨는 한 연예인이 20분간 자신의 면전에 대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당시 상황을 녹취했다고 밝힌 그는 후속 행동을 취하겠다고 예고하면서 해시태그로 아이린과 슬기를 짐작하게 할만한 'psycho'(싸이코)와 'monster'(몬스터)를 달았다. 두 단어는 이들의 노래 제목이다.


A씨의 폭로 이후 아이린과 그의 소속사는 사과문을 남기면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아이린과 함께 일했다고 밝힌 스태프들의 폭로가 줄줄이 터지면서 아이린의 인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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