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창원시, 자카르타와 ‘YIDEX2020 사전 비즈니스 매칭’ 추진

최종수정 2020.10.23 17:33 기사입력 2020.10.23 17:33

댓글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방위산업 새로운 수출시장 다져

창원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비즈니스 매칭의 일환으로 ‘창원-자카르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비즈니스 매칭의 일환으로 ‘창원-자카르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비즈니스 매칭의 하나로 ‘창원-자카르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이날 개최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지난달 4일 개최한 ‘창원-뉴델리(인도)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49개사·국외 72개사가 ‘YIDEX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수출시장에 도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됐다.


창원시는 수출상담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올 초부터 아세안 국가의 방위산업 시장조사와 약 300명의 바이어를 발굴했다.


핵심 항공산업이 집중돼 있는 중국 청두에서 쓰촨성, 청두항공우주산업연맹과 연계해 항공 부품 분야 수출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

정협섭 전략산업과장은 “WITH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방산 수출의 비전을 제시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같은 비대면 B2B 비즈니스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과장은 “다음 달 개최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방산 교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신개념 방위산업전을 세계에 공개할 것이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