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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도내 中企 베트남 출장 지원…특별기 운항

최종수정 2020.10.22 10:11 기사입력 2020.10.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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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도내 中企 베트남 출장 지원…특별기 운항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특별기 운항을 추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아시아나항공과 특별기 운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정기적인 베트남 국제선 운항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도내 주재원 및 가족, 전문 인력 및 베트남 신규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베트남-하노이 정기 운항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를 위해 인천공항에 도내 기업 전용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수화물 우선 처리 등을 지원한다. 또 베트남 정부가 허가한 격리지정 호텔과의 업무 조율을 통해 입국 이후 자가격리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격리지정 호텔을 도내 기업 전용공간으로 운영하고, 격리 비용을 기존 타 시설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하기로 햇다. 격리 기간 중 외부인과 업무 접촉이 가능한 미팅 부스도 마련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경기도내 기업들은 사업 상 중요한 목적으로 베트남에 긴급한 해외 출장 수요가 많지만, 어려운 입국부터 격리시설 부족과 높은 격리 비용 등으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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