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당초 실적이 안나와 사업 접으려했으나 최근 실적 개선돼 유지키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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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당초 영업중단까지 검토됐던 경기도주식회사가 2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환골탈태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9월 누적 매출액은 11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판로 다각화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누적 매출액 115억원 중 절반 이상인 61억원이 온라인 판로를 통한 실적이다. 특히 올해 9월까지 온라인 지원사업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00%나 성장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성과가 저조해 당초 사업 중단이 검토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주식회사의 경우 실적이 좋지 않아 영업폐쇄를 검토했으나 최근 실적이 개선돼 사업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25일까지 도내 여성기업 우수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경기도 여성중소기업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여성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수행하는 '경기도 중소기업 온ㆍ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도 여성 중소기업 30여곳이 참가해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상품들은 온라인 채널인 11번가와 기업 복지 포인트몰 쇼핑 전문회사인 'e제너두'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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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1번가에서는 물품 구매 시 11번가의 10% 자체 할인 쿠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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