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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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가 ‘2020년 달력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구성원이 참여하는 것을 취지로 공모전 형태로 진행된다.


한남대는 이달부터 내년까지 가을·겨울·봄·여름 ‘4계절 캠퍼스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교직원, 동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대학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사진)을 내년 학교 달력에 담을 예정이다.


첫 번째 공모전은 ‘가을 풍경이 담긴 한남대 캠퍼스’ 사진으로 이달 15일~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대학은 이러한 방식으로 계절별 공모전을 열고 수상작으로 달력을 제작하는 한편 관련 사진을 모아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공모전 총 상금은 480만원이며 계절별로 120만원의 상금이 수상자에게 수여된다.


개인별 출품작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사진은 JPG(용량은 2MB 이상) 파일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사진 촬영은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드론 모두 가능하다. 단 휴대전화로 사진촬영을 할 경우에는 필터 카메라 앱 사용이 금지된다.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홍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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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이광섭 총장은 “우리 대학 캠퍼스의 사계절 풍경을 오롯이 담아 캠퍼스가 가진 아름다운 전경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공모전에 애정을 갖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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