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국 시장 개척 온라인 판촉 행사
비대면 판로확대 활동 지속 추진 시행

산청군 경남도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참가 (사진=산청군)

산청군 경남도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참가 (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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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MBC 컨벤션 진주에서 열린 ‘경남도 해외바이어 비대면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온라인 판로확대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영상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 남방 지역인 베트남, 태국 등 17개 기업체 해외 바이어와 도내 31개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했다.

군에서는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 박경제 대표와 산청기능성콩 영농조합법인 표재호 대표 등 2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들과 이메일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수출 판로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오는 11월 중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판촉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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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산청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와 수출선 다변화를 통해 신규수출 품목을 발굴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해외 진출 어려움을 타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수출 마케팅 전략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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