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시낭송가…시낭송 공연예술가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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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김숙희 시낭송가는 지난 17일, 한국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인증하는 시낭송 예술인으로 정식 인증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지난 8월 네이버에 정식 예술가로 인물 등재된 이후 연이어 쾌거를 이루며 문학이 아니라 시낭송 공연예술 분야로 인증을 패스해 정부재단이 인정한 공식적인 ‘시낭송 공연예술가’로 거듭난 것이다.

이번 인증통과는 인터넷과 언론사 지명도, 심사위원 이력 중에서 총 3회의 전국 낭송대회 심사위원장의 경력, MBC TV 전국 방송의 10분간의 낭송 홍보 인터뷰와 행사공연들의 실적 내용을 검토받아 최종 위원회까지 석 달간에 걸친 심사로 이뤄졌다.


김 교사는,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대상(수상 분야 전국 시 낭송대회 다관왕 1위)과 언론사협회 주관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 대상,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수상 기록의 보유자로 서울 김소월 낭송회장을 역임했다.

또 전국시낭송대회 8관왕으로서 지난해 실시한 전국영시낭송대회까지도 대상을 걸머쥐며 낭송의 넓은 영역대를 다뤘다.


이번 인증의 의미는 이제 낭송이 문학 행사를 포괄해 각종 공연예술로 새롭게 탄생하는데 김 교사가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숙희 시낭송가는 공립 해남공고(교장 조영천)에서 근무하는 영어교사로 대한민국 스타 낭송가로 활동하며, 문예 창작 박사학위 수료자로서 현재 송수권 시인 작품론으로 논문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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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교사는 “낭송이 낭송학으로 분리돼 정식 커리큘럼으로 탄생하는 그 날을 꿈꾸며, 낭송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며 연구적 자세를 계속 지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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