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음주폐해 예방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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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이달부터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폐해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아직 신체적 성장과 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질병발생 확률이 높고, 성인기의 질병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장기 흡연진입 차단과 건강한 삶을 위해 조기 흡연예방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내달까지 16개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6회에 걸쳐 아동,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술과 담배의 위해성, 전자담배의 오해와 진실 등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군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18년 10.3%에서 ’19년 43.5%로 33.2% 증가했으며, 군은 지속적인 흡연예방교육 추진이 전 연령의 흡연율을 낮추고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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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복 보건소장은 “담배의 호기심에서 벗어나 평생 금연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예방 사업을 실시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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