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종합유선방송 손잡고 온라인 교육·콘텐츠 산업 뛰어든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 LG헬로비전 부산방송과 업무협약 체결
4차 산업혁명시대 ICT 콘텐츠·온라인 교육 활성화 협력키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내 최대 멀티미디어학회와 지역 종합유선방송사가 손을 잡고 온라인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김치용, 동의대 ICT공과대학장)는 10월 16일 부산 해운대구 LG헬로비전 부산방송 스튜디오에서 LG헬로비전 부산미디어국과 4차 산업혁명시대 ICT 콘텐츠 산업과 온라인 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방송 기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제작 △영상 융합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디자인 융합 선도인력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 김치용 회장(동의대 게임애니메이션공학전공 교수)은 “오는 11월 여수에서 개최하는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LG헬로비전 부산방송의 온라인 방송 지원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지난 1997년 부산에서 창립된 이후 현재 전국적으로 7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멀티미디어, 게임, 영화영상미디어, S/W 등 IT 및 ICT 응용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 발전했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학술단체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또한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국제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연구,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하는 등 학계와 연구소, 산업체와의 연구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