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조선대학교와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제작·제공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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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4일 전남 학생 및 학생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조선대학교와 다양한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제작·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위경종 교육국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류시천 학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전남 초·중·고 학생 홈트레이닝 영상 제공 ▲전남 학생선수 종목별 홈트레이닝 영상 제공 ▲체육수업 종목별 홈트레이닝 영상 제공 ▲학교체육 동영상 제작 지원 확대 등을 협력키로 합의했다.


위경종 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감소한 전남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과 운동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양질의 체육교육 콘텐츠 제공으로 체육수업 활성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조선대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전남 학생들이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동영상은 총 30가지로 매주 3개의 동영상을 제공해 전남의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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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확대 운영 ▲공공형 유소년스포츠클럽 지원사업 확대 ▲비만감소 체력향상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체육수업 지도역량 강화 위한 체육교육센터 운영 등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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