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수상
우수 지자체상, 지자체 장상 수상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성과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전국 지자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공공 부분 산업박람회 대상을 비롯한 4개 부문에서 수상,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과시했다.
국토교통부에서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문재인 대통령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책에 대한 홍보 ▲사업 추진 지자체의 성과 공유 ▲유관 공공기관 협업과 민간 기업의 신기술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박람회다.
14일 열린 도시재생 협치 포럼에서 함양군은 우수 지자체상, 지자체 장상 수상과 더불어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안전 도시과장 외 2명이 우수공무원상을 수상, 박람회 개막식 행사에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도시재생 대상을 받은 함양군은 지난 2018년 용평리 일반근린형 165억 원, 2019년 인당마을 우리 동네 살리기 형 88억원, 인당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4억원 등 총 257억 상당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남 군부 지역 최초로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 사례 등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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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소통중심의 뉴딜사업을 위해 헌신하는 군민들과 각 분야에서 도움을 주신 지역 내외 전문가분이 마음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함양의 미래가치가 빛날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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