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석학 대거 참여…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기법 조망

호남대 ‘AI산업응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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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가 자동차나 교통정보 등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조망해보는 AI산업응용 워크숍을 마련했다.


국내 AI 석학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교수)는 4차산업혁명 선도혁신대학사업단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2시 교수학습개발원에서 ‘AI기술의 산업현장을 가다’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워크숍은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병열 박사(KISTI 미래기술분석 센터장)의 ‘데이터분석으로 미래유망 선도기술을 찾다’, 김승만 박사(LG전자 CTO, A&B센터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소 Cabin HMI TP 팀장)의 ‘AI응용사례: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전태균 박사(SI-Analytics 대표이사)의 ‘인공위성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교통정보 응용사례’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 8월 27일 ‘AI(인공지능) 워크숍’을 열어 AI시대 대학교육의 미래비전과 교육현장에서 향후 추진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지난달 18일에는 ‘빅데이터 워크숍’을 마련해 빅데이터의 다양한 현장 응용사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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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앞서 두차례의 워크숍에서 학계와 연구자 입장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조명했다면, 이번 워크숍은 산업현장의 최신기술을 최고의 현장전문가들을 통해 생동감 넘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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