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과 특성화고 전형 32.5대1 최고

부산과학기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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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13일 최종 마감된 2021학년도 수시1차 모집결과 1069명(입학정원의 86%) 모집에 7935명(정원 내 전형)이 지원해 7.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7.04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치위생과 특성화고 전형은 6명 모집에 195명이 지원해 32.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간호학과 특성화 전형은 10명 모집에 318명이 지원해 31.8대1의 경쟁률이다.

사회복지과 25.9대1, 바리스타과 14.3대1, 보건의료행정과 8.5대1, 1인미디어학과 7.5대1 등 100세 시대 관련 학과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 밖에 기계과 23.9대1, 전기공학과 15.5대1, 컴퓨터소프트웨어과 13.8대1, 친환경건축과 8.79대1, 보건관광중국어과 8.73대1 등으로 나타났다.

이도경 입학관리처장은 “보건 및 4차 산업 관련 학과들에 대한 관심이 쏠렸고, 사회복지과와 재활운동건강과 등 초고령화와 100세 시대 관련 학과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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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장은 “급격한 기술발전과 사회경제적 구조 변화에 따라 미래 유망산업 관련 학과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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