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불법투기 CCTV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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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30일까지 불법투기 예방·단속용 CCTV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점검은 관내 16개동 189개소에 설치된 불법 투기 예방·단속용 CCTV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CCTV와 불법 투기 금지를 알리는 전광판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살펴 고장 난 부분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 투기가 해소된 장소에 설치된 시설을 이전하거나 신규 설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습 불법 투기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부터 불법 투기 기동처리반 6개조를 투입해 주기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내년 1분기에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로고젝터를 설치해 생활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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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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