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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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한 대표는 오는 22일 국회에 출석할 전망이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는 전날 오후 한 대표를 포함한 증인 7명과 참고인 1명을 종합감사에 부르기로 합의했다.

정무위는 오는 22일 열리는 종합감사에서 한 대표에게 네이버 쇼핑 알고리즘 조작 의혹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일 네이버가 쇼핑·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검색 알고리즘을 인위적으로 변경해 경쟁사를 배제한 혐의로 26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네이버 측은 이에 "공정위가 지적한 네이버쇼핑 및 동영상 검색 로직 개편은 사용자의 다양한 검색 니즈에 맞춰 최적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결과일 뿐 다른 업체 배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네이버는 공정위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서 그 부당함을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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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는 이외에도 구글 인앱결제 강제와 30% 수수료와 관련해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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