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제일기획, 회복하는 실적, 안정적 배당...목표가 19%↑"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제일기획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순성장과 3.9%대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19.2% 상향 조정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 완화로 매출 역성장세가 둔화되고 판관비 절감 기조가 지속되며 영업이익 순성장이 예상된다"며 "3.9%대의 배당수익률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한 순성장 전환 및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매출 회복세와 비용 효율화의 하모니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이화정 연구원은 "안정적인 캡티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캡티브의 마케팅 디지털화로 실적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며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사업 범위 확장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 동력 보유 등도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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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효율화된 인건비 구조와 이동 제한에 따라 출장비 및 교육비 등에서의 절감 효과도 기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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