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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애플이 무선충전기인 ‘맥세이프(MagSafe)’를 새롭게 선보였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 등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 애플은 신형 아이폰12 라인업을 위한 무선충전패드 형태로 맥세이프를 내세웠다. 하나의 기기만 충전할 수 있는 '맥세이프 충전기'와 한 번에 애플워치 등까지 2종을 충전할 수 있는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다.

이번에 공개된 맥세이프는 본체에 꽂는 방식이 아닌, 아이폰 후면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는 형태다. 무선충전 코일 주변에 마그내틱이 배치됐다. 스마트폰이 아닌 케이스에도 부탁 가능하며 전용 지갑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최대 15와트의 충전이 가능하다고 애플 측은 강조했다. 휴대성을 강화한 한편, 스마트폰의 중앙부와 완벽히 정렬되지 않더라도 작동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애플은 '에어파워'라는 이름으로 충전기를 선보일 것을 전망됐었다. 하지만 지난해 해당 프로젝트를 전면 취소하며 맥세이프 브랜드의 부활로 이어졌다. 맥세이프는 2006년 출시된 맥북의 전원 커넥터를 지칭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이 또한 본체에 꽂는 방식이 아닌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주요 외신들은 강화된 휴대성에 주목하며 "기존 무선충전기의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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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은 이날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했다. ▲5.4인치 아이폰12 미니 ▲6.1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맥스 등 4종이다. 전 모델이 5G와 새로운 운영체제(OS)인 ‘iOS14’를 지원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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