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6일까지 총 14개 사업...선발기준 완화, 생계지원 필요한 누구나 신청 가능

송파구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 30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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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기반을 제공,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과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제공됐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완화, 한시적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구는 ▲일자리 코디네이터 ▲문화유적지 탐방환경 개선 ▲송파둘레길 시설관리 ▲ 결혼이주여성 지원사업 ▲사랑의 집꾸미기 사업 등 14개 사업에서 총 306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대 인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송파구민으로 희망자는 10월12일부터 10월16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프리랜서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 결과는 10월26일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지된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11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약 2개월 동안 1일 4~8시간 주5일 근무, 임금은 시급 8590원이며 간식비 5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모집공고문이나, 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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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분야가 위축되면서 계층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지역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용안정의 토대를 마련하고 힘을 모아 국난을 이겨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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