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체육계 인권, 사전에 예방한다
13일 창원시 소속팀 첫 교육, 11월 24일까지 총 8회, 373명 교육
도내 체육계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의식 제고 기대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체육계 인권침해 사전 예방을 위해 도 및 시군 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370여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 및 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체육 현장 인권침해 문제에 따라 마련하게 됐다.
교육은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실시하며, 13일 오후 3시 창원시 6개팀 45명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 달 24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스포츠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법 ▲스포츠인권 보호 ▲스포츠도박 중독 및 방지 ▲스포츠도핑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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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희 도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체육계 인권 인식 개선과 스포츠인이라면 지켜야 할 스포츠 윤리를 증진하는 교육이다. 앞으로도 체육계 인권침해 신고센터 운영 등 인권 보호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인권 친화적 스포츠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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