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지역사회 닷새째 '잠잠' … 경주 해외유입 1명 확진
12일 경주 입국 우크라이나 6세 어린이 '양성'
13일 0시 기준 경북도 누적 확진자 1528명
대중교통과 의료기관 이용자와 종사자, 집회 참석자 등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제할 수 있는 제도 시행을 앞둔 12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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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주와 포항을 중심으로 한달 가깝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던 경북도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닷새 동안 잠잠한 상태다. 다만, 김천과 경주 등에서 해외 유입사례가 간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입국한 우크라이나 국적 A군(6)이 경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3일 0시 현재 경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99명, 경북도 전체로는 152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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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확진 환자는 32명이다. 이들은 포항의료원(1명), 김천의료원(10명), 안동의료원(14명), 동국대 경주병원(4명), 경북대병원(2명), 칠곡경북대병원(1명)에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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