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장흥생약초뷰티테라피 기능성연구·전용제품 개발’

남부대, 농림부 ‘장흥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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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가 ‘장흥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남부대 산학협력단(김동복 단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장흥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서 ‘장흥생약초뷰티테라피 기능성연구 및 전용제품 개발’을 맡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남부대는 이달부터 오는 2022년 4월까지 총 5억5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총괄책임자는 정숙희 향장미용학과 교수가 맡게 된다.

정 교수는 장흥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전문코디네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흥생약초뷰티테라피서비스(테라그린) 개념연구를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테라피 심화교육과정 및 강사양성과정을 추진 중이다.


그는 “이번 기능성연구 및 테라피 전용제품개발 사업에서 지역 생약초 기반 기능성향장품연구 및 향기성분분석 캐리어오일, 에션셜오일 등 맞춤형 테라피 전용제품개발사업을 수행한다”며 “관광산업확장, 지역개발과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장흥생약초뷰티테라피산업화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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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사업을 통해 향장산업 및 향기치유산업의 인프라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돼 지역특화 산업으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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