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보고서
4분기 영업이익 6014억원…전분기 대비 37%↓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키움증권은 12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26,100 등락률 +13.64% 거래량 2,554,891 전일가 191,400 2026.05.14 09:55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에 대해 4분기 이익 둔화를 고려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아웃퍼폼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26,100 등락률 +13.64% 거래량 2,554,891 전일가 191,400 2026.05.14 09:55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는 3분기 잠정영업이익으로 1년 전보다 23% 늘어난 9590억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경에서도 가전과 TV 수요 회복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이 더욱 향상됐으며 원가와 비용 절감 효과가 크게 반영됐다”고 말했다.

[클릭 e종목]"LG전자, 4분기 계절적 영향으로 실적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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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부문은 건강 가전과 냉장고, 세탁기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빌트인 냉장고와 워시타워, 에어솔루션이 강세를 보였다.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비용 절감과 원가 최적화 노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TV는 북미 수요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점유율 상승이 뒷받침되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LCD 패널 가격 상승 영향보다는 65인치 이상 초대형, OLED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가 주효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가동을 계기로 OLED TV의 확판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고, 48인치 모델의 실적 기여가 컸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부문은 보급형인 Q, K 시리즈를 앞세워 미국에서 점유율이 상승했다. ODM 확대로 손익구조도 개선됐다. 자동차부품은 완성차 수요 회복과 신규 전기차 프로젝트 시작을 계기로 다시 고성장 체제로 회귀해 적자 폭을 줄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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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는 계절적 영향을 반영해 실적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연결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37% 감소한 6014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1년 전보다는 491% 성장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산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의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며 내년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TV는 비대면 환경에서 연말 쇼핑 시즌 판매 전략이 온라인 위주로 전개되면서 홍보 강도가 완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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