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3차 호남권 미래에너지통합소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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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산학협력단 호남권 미래에너지소통포럼 위원회(좌장 정운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한빛 원자력 본부 인근 주민인식 연구 등을 주제로 한 ‘2020년 제3차 호남권 미래에너지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호남권 미래에너지소통포럼’은 호남 지역에서 에너지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갈등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토론의 장이다.

에너지 관련 정책연구를 수행하면서 각종 에너지 관련 이슈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 현장 의견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의 참여로 주제 발표 및 전문가 토론을 통해 중립적 입장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호남권 미래에너지소통포럼의 연구팀이 수행한 정책연구 중 인문사회분야의 2개 연구과제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는 조선대 김봉철 교수 연구팀(공동연구자 동신대 안주아 교수·조선대 김유미 박사)의 ‘한빛 원자력 본부 인근 주민인식도 연구’로, 영광읍,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 염산면 등 영광군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던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가 소개됐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조선대 한인섭 교수 연구팀의 ‘한빛원전 및 원전에너지에 대한 주민인식에 관한 연구: 혁신확산이론을 중심으로’(발표자 전북대 김경아 교수)로, ‘한빛원자력 및 원전에너지에 대한 직업, 성별, 학력에 따른 개인적 특성’, ‘응답자의 일반적인 신뢰 경향’, ‘원자력발전 관련 기관에 대한 신뢰수준’, ‘원자력발전·에너지정책 및 한빛원전에 대한 인식’, ‘성별·지역·집단(전문가와 일반인, 정치활동가와 일반인,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등) 간 인식태도의 차이’ 등이 소개됐다.


인문사회분야 정책연구 결과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20인의 포럼위원들이 정책연구과제 결과를 바탕으로 호남권 지역사회에서 에너지를 둘러싸고 있는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이에 따른 해법 모색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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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4차 호남권 미래에너지소통포럼은 ‘기술분야 정책연구 결과발표’를 주제로 내달 24일에 개최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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