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맞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 및 생활 속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합천군 보건소를 방문한 남성이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합천군)

합천군 보건소를 방문한 남성이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합천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 및 생활 속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임산부 체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신부 체험은 실제 임신한 임산부가 느끼는 체중을 임신하지 않은 일반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조끼를 활용했으며, 임산부 배려 문구가 탑재된 핸드폰 그립톡을 배부했다.

보건소를 방문한 한 남성의 경우 예상보다 무거워 당혹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D

합천군 보건소장은 “지속해서 감소하는 임신·출산에 대해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 생활 속에서 임산부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실천하는 문화 확립이 우선 돼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합천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