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부터 한 달 간 1195건 적발, 신고 및 차단 조치
7일 오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유관기관 회의로 개선방안 등 논의

도청 소회의실에서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남도)

도청 소회의실에서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남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 8명(책임 요원 2, 감시 요원 6)을 채용하고, 사전 교육을 거쳐 유해 사이트 모니터링과 신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운영 한 달간 음란사이트, 성매매 알선 게시물 등 1195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 조치했으며, 이 중 336건을 차단하는 등의 처리를 완료했다.

지난 7일에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사이버감시단 운영상의 어려움을 듣고 향후 사업추진 개선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AD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지난 한 달여 동안에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앞으로 사이버 감시단이 적발한 불법 촬영물에 대해서는 고발이나 제보형식으로 수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효과를 더욱 높여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